확장 개원 후 마무리하신 환자분입니다.
앞니 기존 보철물을 하고 계셨지만 치아가 삭아서 보철물이 탈락해서 내원하셨습니다.
환자분께서는 뽑고 임플란트를 생각하고 오셨지만...
“치아는 살릴 수 있다면, 살리는 게 좋다.” 간단한 잇몸 수술, 신경치료 후에 기둥을 세워 치아머리만 만들어진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살리는 쪽으로 설명드렸습니다.
환자분들의 치아 하나하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참조은치과입니다.
[부작용 안내]
신경치료후 부작용은 감염, 염증,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보철치료 후 부작용은 보철이 잘못만들어졌을때 통증, 편두통 등이 있을 수 있으며, 보철 마모 및 탈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.
※ 상기 사진은 본원 권대근 대표원장이 치료한 환자분의 동의를 받은 이미지 사진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